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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기초지원(연), 저비용 고감도 현장진단기술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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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지원(연), 저비용 고감도 현장진단기술 기술이전

- 종이에 왁스 활용해 3차원 시약 경로 만들어 시료 분석 척척 -

결핵 현장진단 키트 외에도 전염병·암 진단에도 활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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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이광식, 이하 기초지원연)은 저비용 고감도의 현장진단(POC) 분석 및 진단기술을 주식회사 옵티팜(대표 박철세·김현일, 이하 옵티팜)에 기술이전(계약금액 1억 원, 경상기술료는 총매출액의 3%)하고 4월 7일(금) 14시 대덕본원에서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 저비용 고감도 현장진단 분석 및 진단기술은 기초지원(연) 생물재난 연구팀 권요셉, 최종순, 한귀남 박사팀이 개발한 기술로, 저비용 소재인 종이에 왁스를 활용해 3차원 시약 경로를 만들어 비전문가도 간단한 슬라이딩 조작을 통해 손쉽게 시료/시약 등의 유체 제어를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 전통적인 분석방법에서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시료를 시약과 반응시키는 작업이 필요해 전문가가 적절한 장비를 활용해야만 시료의 분석이 가능해 현장진단 분석에 큰 걸림돌이 되어 왔다.

□ 하지만 이번 기술개발로, 작은 진단키트 내에 일련의 분석과정을 구현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현장에서 누구나 원하는 진단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시약과 반응체, 경로설계의 조합에 따라 다양한 물질의 분석이 가능해 수인성 전염병, 자궁경부암, 유방암 등의 신속진단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또한 이번 진단기술에는 금나노입자의 촉매특성을 활용한 금속 침전법이 활용되어, 검사의 측정감도를 획기적으로 증폭시켜 상용화 된 기존의 신속진단카트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검사 민감도를 최대 100배 향상 시켰다.

□ 옵티팜은 이 기술을 결핵균진단키트로 응용할 계획으로, 결핵균의 rRNA(리보솜RNA)를 대상으로 한 결핵균 진단기법을 적용하여 유전자 증폭 없이 결핵균 검사가 가능한 현장진단키트를 만들게 되면 결핵조기진단시장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결핵은 세계 인구의 1/3이 노출되어 있는 질병으로 2014년 한 해 동안만 전 세계 960만 명이 결핵에 걸렸고 150만 명이 사망했으며, 말라리아나 에이즈를 포함한 모든 감염성병원체 중 가장 많은 사망환자를 낳는 병으로 알려져 있다.

- 우리나라의 결핵 발병률 및 사망률은 2012년 이후 감소 추세이기는 하나 아직까지는 OECD국가 중 1위로, 꾸준한 관리와 약물복용을 통해 치료가 가능 하지만 진단에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는 질병이다.

□ 기초지원(연) 권요셉 생물재난연구팀장은 “이번 저비용 고감도 진단키트 기술이전으로 그 동안 객담도말검사법이나 배양검사법과 같은 전통적인 결핵 진단방법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질병에 국산 신속진단키트 플랫폼을 활용한다면 POC 검사/분석 분야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처 : 기초지원(연) 중소기업지원팀 이문상 선임기술원(042-865-3519)
기초지원(연) 생물재난연구팀 권요셉 팀장(042-865-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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