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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기초지원연, 중소기업에 노로바이러스 검출기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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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중독균 고속진단기술로 원인조사에서 예방으로 -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정광화, 이하 기초지원연)은 노로바이러스 신속농축 및 진단기술을 개발하

여, 12월 23일 주식회사 솔젠트(대표 명현군·이성준, 이하 (주)솔젠트)에 기술이전 한다고 23일 밝혔다.


□ 노로바이러스 신속농축 및 진단기술은 기초지원연 생명과학연구부 최종순,권요셉 박사팀이 전남대김두운

교수팀과 공동으로 개발한 기술로, 노로바이러스 항체가 아닌 국내 작두콩에서 추출한 천연단백질(Noro

Glue)을 이용하여 식품 내 노로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신속히 진단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 이전되는 진단기술을 기반으로 노로바이러스 진단키트가 완성되면, 종전 바이러스 검출에 최소 16 시간

이상 걸리던 것을 1시간 내외로 단축 가능해져, 백신 및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 노로바이러

스로 인한 식중독 예방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노로바이러스 진단기술이 사업화될 경우, 신선식품의 수출입 손실방지를 통한 경제적 효과는 물론,

학교 등 집단급식시설에서의 식중독균 사전검출 및 질병예방이 가능해진다.


□ 2012년 식중독균 중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국내 피해규모가 4천억원 수준으로 추정된 바 있고, 2013년

3월에는 수출용 굴의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800억원의 손실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지속

되고 있으며, 선진국에서도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발병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생물재난’으

로 인식하여 최근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번에 이전이 이루어지는 ‘노로바이러스 신속 농축기술(국내특허 3종)’은 정액기술료 2억원, 경상기술료

매출액의 5%이며, 기초지원연은 (주)솔젠트의 신속한 사업화 지원을 위해 인터랩(공동연구실)을 설치하

여 기술 및 노하우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 기초지원연 권요셉 박사는 “노로바이러스는 식품을 매개로 한 질병 중 전염성이 매우 강한 법정 1종 전염

병 바이러스로서, 식중독 사전예방에 큰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향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력하

여 식품공전 개정 까지 이루어진다면, 출연(연) 개발기술로 식품공전 시험법*을 개정하는 첫 사례가 될 것

이다”라고 말했다.* 식품공전이란? Korean Food Standards Codex이며 이 내용에는 식품, 첨가물의 규

격, 그 규격을 분석하는 법등이 포함된 내용이며 국가기관의 필요와 요구에 따라 수시로 개정,추가,삭제하

고 있으며 이러한 업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수행하고 있다.


□ 기초지원연 정광화 원장은, “우리 연구원은 2012년 재난분석과학연구단을 설치하여 생물학적 재난대응

원천기술 개발에 주력하여 왔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로부터 기술 상용화를 위한‘융합실용화사업비(인체

감염형 노로바이러스의 신속농축, 검출키트개발)’를 지원받아 비로소 사업화 기술을 완성하게 되었다”라

며“조만간 진단키트의 상용화가 이루어지면, 출연연-대학-중소기업 간 융합을 바탕으로 한 모범적 창조경

제 기여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문의처 : 미래정책부 정책성과팀(042-865-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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