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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기초지원연, 윤슬(주)와 기술이전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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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14-09-22 16:17:57
  • 조회수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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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저온 온도센서 교정기술 이전, 연 100억원 경제효과 기대 -

□ 기초지원연이 개발한 소형 극저온 냉동기를 이용한 온도센서 교정 기술이, 초전도 특성장치 및 고진공
장비 정밀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기술이전 되어 빠른 상용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정광화, 이하 기초지원연)은 윤슬주식회사(대표 신상교, 이하 윤슬(주))
와 ‘극저온 온도센서 교정기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식을 9월 22일 오전 10시 30분 대덕본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기초지원연 물성과학연구부 최연석 박사가 개발한 ‘무냉매 극저온 온도센서 교정기‘는 소형 냉동기를 활용
하여 4K(영하 269℃) 이하의 극저온 환경을 발생시킬 수 있어 고가의 액체헬륨을 사용하지 않고도 정밀도
가 우수하면서도 대량으로 온도센서의 교정이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다.

□ 이번에 이전이 이뤄지는 ‘극저온 온도센서 교정기(국내특허출원 제10-2012-0121366, 국내특허등록
제10-1348603호)’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금액은 총 1억 원이다.

□ 기술이전을 받는 윤슬(주)은 고진공 기술을 활용해 연구용?산업용 계측장비를 제조?판매하는 초정밀가공
전문기업으로서, 이번에 기초지원연으로부터 이전받는 기술을 확보하게 되면 연구용?산업용 계측기, 의료
기, 전력기기 및 분석 장치 등의 온도제어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극저온 온도센서 교정과정을 거치는 기존 교정시스템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을 뿐 아니라, 고가의 액체
헬륨을 사용해야 하고 대량교정이 불가능한데다 수동수행 방식이라, 비용?시간 및 생산 측면에서 효율이
낮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 그러나 기초지원연이 개발한 온도센서 교정 기술의 경우 기존방식의 문제점을 대폭 개선하였을 뿐 아니라
액체헬륨(4K, 영하 269℃) 이하의 온도에서도 온도센서 반복 교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품의 신뢰성을 크
게 높일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어, 윤슬(주)은 기술이전과 함께 생산현장에서 바로 사업화를 추진할
전망이다.

□ 기초지원연 최연석 박사는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초전도?극저온 장치의 국산대체
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연간 100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수입대체 및 시스템 개선 효과)를 창출할 것
으로 기대된다” 라며 “계측장비, 의료장비 및 전력기기 뿐만 아니라 냉장고, 아이스박스 및 보온병 등 일상
생활 제품 분야에도 다양하게 활용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 기초지원연 정광화 원장은, “출연(연)이 연구과정에서 확보한 기초원천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하고 상용화함
으로써 얻어지는 경제적 효과는 국가와 국민이 함께 나누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문의처 : 창조정책부 정책성과팀(042-865-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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